EOS는 확실히 다른 코인들과 운영 방식이 다르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경우 블록체인에 어떤 액션을 취할 때 (예를 들면 코인을 송금할 때) 수수료를 부과한다. 하지만 EOS는 그렇지 않다. EOS는 송금할 때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그 대신 계정을 만들 때 RAM, CPU, Network를 확보해야만 한다. 이 3가지 자원들을 확보해 놓아야  EOS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

여기서 가장 희소성이 있고 귀한 자원은 RAM이다. RAM은 블록체인 내 정보를 저장하거나 수신 또는 송신할 때 필요하다. 다른 두가지 자원과  다르게 RAM은 한번 쓰면 없어지는 소모성 자원이다. 따라서 개발자는 RAM을 구매해야 하며 RAM의 가격은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동된다.

CPU는 컴퓨팅 시간 단위로 계산된다. A계정에서  B계정으로 EOS를 보내는 액션을 취하면 일정한 시간이 걸린다. 다3일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CPU 자원이다. 많은 양의 액션을 취하려면 많은 CPU를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RAM과 다르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된다. 따라서 많은 양의 EOS를 Stake 해놓았다면 많은 양의 액션을 단 기간안에 수행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이미 CPU를 다 써버렸다면 일정 시간을 기다렸다가 액션을 취해야 한다.  Network는 CPU와 유사하지만 시간이 아닌 Byte로 측정된다. Network도 일정시간 이 지나면 다시 사용할 수 있으므로 EOS를 staked해 놓고 사용한다.  계정 주는 언제든 EOS를 staked 했다가 unstaked할 수 있다.

현재 1kb당 램 가격은 0.09 EOS로 보다 많은 EOS Dapp이 개발되면 개발될 수록 이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비싸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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