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얼마 전에 구입한 타일(Tile)이란 조그만 하지만 파워풀한 기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 위 사진에 하얀색 물체인데요...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깜박깜박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물건입니다. 저도 출근할 때 가끔 지갑을 못찾아서 울분을 토하는 적이 종종 있거든요. 또 회사에서 물건을 놓고 와서 집에서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맘 고생할 때도 있습니다. 가끔은 차를 어디에 주차 했는지 기억이 안날 때도 있죠.  타일은 그럴 때 필요한 물건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위 사진에 보이는 하얀색 타일과 스마트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서로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을 잃어버렸을 때는 타일을 눌러서 핸드폰에서 소리가 나게 할 수 있고요.. 타일(타일을 붙여둔 물건)을 잃어 버렸을 때는 타일에서 소리가 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핸드폰에서 타일의 위치를 지도에 나타나게 할 수 있지요. 결국 스마트 폰을 잃어버렸거나 타일을 붙여둔 물건을 잃어 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게 해 줍니다. 타일을 여러가지 물건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제가 만든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 간단하게 타일이 어떻게 작동 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뭐 타일 앱 다운받고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작업은 너무 간단해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과 타일이 블루투스로 연결되기 때문에 반경 15m정도에 있을 때 까지만 연결되어 있고 더 멀리 떨어지게 되면 연결은 끊기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서로의 실시간 위치추적은 불가능합니다.  그럴 땐 스마트 폰을 켜서 타일의 위치를 추적하면 "최종적으로 몇분전에" "연결되어 있던 지점"을 보여줍니다. 

최근 연결되어 있던 위치가 저기 회색 원형 내 까만게 지정한 근방이라는 뜻입니다. 거기서 최종적으로 연결이 끊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경 15m를 벗어 난다 하더라도 어디에서 언제 잃어 버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GPS추적이 가능해서 15m밖에서도 타일의 실시간 위치를 추적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런건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그건 악용될 소지가 많긴 하죠. 누군가 자신의 가방에 몰래 타일을 넣어 놓고 위치를 추적한다고 생각하면 GPS추적이 불법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타일은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수입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아마존에서 직구를 하였습니다.  일단 1 pack 즉 타일 하나를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하나에 배송비까지 약 3만8천원 정도 들었습니다.


저는 가격은 좀 비싸지만 디자인도 예쁘고 한국에 공식적으로 수입이 안된다고 하니 희귀템이라는 생각에 그냥 질럿습니다. 지갑이나 랩탑 분실에 대한 보험료 정도로 생각하기도 했고요. 저는 지갑하고 랩탑을 넣고 다니는 가방에 저렇게 매달아 놓고 다닌답니다. 지금은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추천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는 것이고요~ ㅎㅎㅎ

여기 까지가 제 포스팅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2016/06/01 - [국문포스팅/IT & Electronics ] - 우회 VPN 추천: 속도 빠른 ExpressVPN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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